떠먹는 티라미수 맛집_망원동 티라미수(진주)

놀러다니기 힘든 요즘

전에 놀러갔던 사진들만 열심히 구경중입니다ㅋㅋ

 

진주에 놀러갔을때 먹었던 티라미수가 생각나서

끄적여봅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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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갔을때 이미 시간이 늦어서

포토존인 인구에서 사진을 찍지 못했구요,,

 

21시에 문을 닫는데 말이죠~

그때 8시 넘어서 가서,, 못먹을뻔했습니다..

 

들어가니 이렇게 위에는 

음료 메뉴판이 있었고

 

아래쪽에는 예쁜 티라미수들이 쪼로록있었습니다~~

다!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!!

 

그리고 안쪽으로 자리도 있어서 들어갔습니다~

 

저희는 4명이서 녹차, 딸기 티라미수

음료는 머스캣브리즈, 스트로베리레이디를 시켰던거같아요^^

 

사실 병에 담긴,,홍차를 먹고싶었는데

만들고계셔서 바로 살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

하루정도 숙성을 시켜야해서 바로 판매를 안한다고 하셔서

아쉽게도 못먹었습니다ㅠㅠ

 

 

크크 안쪽 분위기가 너무 예뻤고,

컵도, 위에 딸기도,, 다 너무 예뻤어요ㅜ

 

먹다보니 4명이서 2개론 부족하여...

블루베리 하나 더 먹었어요^0^

이것도 맛있었고 블루베리가 신선한 느낌ㅎㅎ

정리하다 보니 알게됐는데

다 같은 컵이 아니였네요?ㅎㅎ 이건 블루베리 맛이라서

블루베리가 그려져있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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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포토존같은 안쪽 거울에서 한컷 ㅎ

치즈 캔들이 귀여운 곳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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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서 빨리 코로나가 좋아져서 이리저리

놀러다니고싶네요ㅜㅜ

 

망원동티라미수에서 못먹은 홍차도 먹으러 가고싶어요~ㅜ